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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4층 규모 내년 8월 완공…소외계층 문화활동 적극 지원

서울 노원구는 8일 상계동에서 노원마을미디어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노원마을미디어지원센터 건립은 지역사회의 미디어활동 거점공간을 마련해 창조적인 미디어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약 23억원을 들여 상계동 194-28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55㎡ 규모의 마을미디어지원센터를 내년 8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예산은 국가에서 11억여원, 구가 3억 3000여만원, 서울시가 3억여원을 부담하고 특별교부세 5억원을 지원받았다.

마을미디어지원센터 주요시설로는 대형·중형·소형 크기의 영상스튜디오실 4개, 기자재실, 디지털교육실, 일반강의실, 동아리방, 상영관, DVD감상실 2개 등이 들어선다.

센터에서는 미디어교육, 구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소외계층 미디어 활동지원, 지역문화시설 연계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전문 미디어 인력을 채용해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청소년 등 소외계층의 미디어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마을살이를 공유하고 보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7-12-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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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