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치소터에 청소년디지털·문화거점 추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0월 종로’엔 고르는 재미가 있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차선 도로에서 즐기는 ‘양천가족 거리축제’…소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방재정 효율화 우수사례-대통령상] 서울시, ‘서울형’ 품셈 개발… 506억 공사원가 절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재건축 민간공사 투명 산정

서울시는 ‘서울형’ 품셈으로 적정 공사 원가를 산정해 예산 절감에 성공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기존에 사용되던 품셈은 70년대 초에 만들어진 정부 표준 품셈(표준 품셈)이다. 표준 품셈은 대표적인 공종·공법을 기준으로 삼아 소요되는 재료량·노무량 및 기계경비 등을 수치로 제시한 것을 말한다. 시장거래 가격을 반영 못해 수십 년간 예산 낭비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에 서울시는 민관 합동으로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자체 품셈을 개발해 계약심사에 활용했다. 서울형품셈은 표준품셈에 반영돼 전 지자체에 적용됐고, 지방재정 건전화에 기여했다. 실제로 서울형 품셈은 재건축 아파트 등과 같은 민간공사 원가자문서비스에 적용돼 민간 공사 원가가 투명하게 산정되도록 돕고 있다. 재건축조합 아파트의 경우 공사 원가가 절감(9개 조합, 1478억원)됐을 뿐 아니라 원가 산정 내역 공개를 통해 조합원 갈등을 막았다. 서울형 품셈으로 2017년 52억원 등 총 506억원의 예산이 절감됐다. 시 관계자는 “기계화·자동화된 공법 등을 반영하지 못한 표준 품셈 적용으로 부풀려지는 공사 원가를 절감했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12-1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동의 빛, 10월의 마지막 밤 밝힌다[현장 행정]

‘정동야행’ 홍보한 김길성 구청장

성북, 24시간 안전망 구축…자치구 전용 정신응급

정신 응급 입원 병상 1개, 365일 24시간 확보

용산구,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에 2500여명 투입한

오는 23일~다음달 1일 ‘특별대책기간’ 지정

온 맘 다해 예비 부모 응원하는 서초

임산부의 날 맞아 30쌍 축하 선물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