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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족통합지원센터 개관

서울 은평구는 올해 가족통합지원센터를 신축하는 등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은평구에서 열린 ‘가족통합지원센터 기공식’에서 김우영(왼쪽 여덟 번째) 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첫 삽 뜨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구는 올해부터 한부모, 다문화, 1인 가정 등 가족 유형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한 센터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가족통합지원센터를 신축하고 오는 10월 개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버지 육아 참여 프로그램과 아이돌보미 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주민이 여성정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여성정책 관련 온·오프라인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최근 여성정책을 생애주기별로 분류·안내한 ’와따! 한큐서비스’(woman.ep.go.kr)를 시작했다.? 구파발 환승센터 유휴 공간에는 세계문화 체험카페를 3월에 개관한다. ?세계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다문화 가족의 자녀를 대상으로 이중언어 공동육아 교실을 운영한다. 또 결혼·출산 장려 정책으로 작은결혼식 한마당, 가족육아사진 공모전, 결혼·출산장려 캠페인 등의 사업을 할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1-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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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