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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처럼 따뜻한 복지행정] 치매 안심마을 꿈꾸는 사당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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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주민추진위 발대식

서울 동작구는 7일 ‘사당1동 치매안심마을’ 주민추진위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발대식은 사당1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지역주민을 비롯해 추진위원단을 구성하는 운영위원회 위원, 마을활동가, 치매지킴이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당1동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치매안심마을 시범 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치매돌봄 프로그램 등 각종 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민추진위원단은 앞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대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자신이 살아온 마을에서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커뮤니티를 활용한 주민교육, 인지프로그램도 운영키로 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2-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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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