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 모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부리도 어린이집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설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합동 세배를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8-02-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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