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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도 ‘다람쥐 버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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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평·답십리역行 8221번 월~금 오전 7~9시 반복 운행…직장인들 출근길 불편해소 기대

서울 동대문구는 출근 맞춤형 버스인 ‘다람쥐 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다람쥐 버스는 다람쥐가 쳇바퀴 돌 듯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근시간 동안 혼잡한 노선만을 반복 운행하는 버스를 말한다.

유덕열(왼쪽)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26일 동대문구 주민을 위한 다람쥐 버스를 직접 타 본 뒤 주민들에게 불편사항은 없는지 물어보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이번에 투입된 다람쥐 버스인 8221번은 장안2동주민센터~장안평역~촬영소사거리~답십리역(5호선) 등을 거치는 코스로 평일 오전 7~9시에만 운행한다. 버스 5대가 15개 정거장을 두 시간 동안 12번 반복 운행하는 것이다.


구가 이 같은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출근시간대 만원버스의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서다. 기존 장안동과 답십리 지역 주민들은 장안평역과 답십리역 이용 시 2211번 버스와 145번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10분 이상 소요되는 긴 버스 간격으로 출근시간대 승객들이 몰려 만원버스에 시달리는 일이 많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력해 다람쥐 버스인 8221번 버스를 추가 운행토록 해법을 제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다람쥐 버스 운행이 초기인 만큼 향후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출근시간대 주민들의 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3-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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