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경관 훼손’ 주민들 불편
2000㎡ 규모에 공원·주차장52억 투입… 2020년 완공 서울 마포구 성산유수지가 복개 공사를 거쳐 2020년 6월 공원으로 바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5-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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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경관 훼손’ 주민들 불편
2000㎡ 규모에 공원·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