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 출범 24일 서울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 강당에서 열린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 출범식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외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4일 서울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 강당에서 열린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 출범식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외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8-07-25 1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