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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추경 4882억원 편성…2.8% 증액 예산 구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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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당초보다 132억원(2.8%) 증액된 4882억원을 편성,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성동구는 “민선 7기 핵심 정책인 ‘스마트 포용도시’ 기반 구축 사업에 43억원, 활기찬 경제도시 성동을 위한 일자리 확충 등에 37억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등 보조 사업에 37억원을 편성했다”고 전했다.

스마트 포용도시 실현 주요 사업은 초·중·고등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등이다.

이번 추경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4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내년도 예산 편성 때에도 구민들이 작지만 확실하게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소확행’ 사업들을 예산에 적극 반영, 더불어 사는 활기찬 성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8-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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