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돈의동 쪽방촌에 부는 희망의 기부 바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종로, 쪽방촌 어르신에 기부 물품 전달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힘든 서울 대표 쪽방촌인 종로구 돈의동 103번지에 시원한 기부 바람이 불고 있다고 종로구가 19일 밝혔다.

경기 광주에 사는 권모(56)씨는 이달 초 돈의동 쪽방 주민들에게 선풍기 10대와 비타민 음료를 후원했다. 종로1·2·3·4가동 복지플래너와 함께 쪽방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음료수를 나눠 줬다. 과천에 사는 이모씨는 쪽방촌 어르신들의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종로1·2·3·4가동주민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앞으로 지인들과 뜻을 모아 쪽방 어르신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겠다며 모두 힘내길 바란다고 쪽방 주민들을 응원했다.

종로구 익선동에 있는 직장을 다니는 김모씨는 직장 바로 옆에서 힘겹게 여름을 보내는 쪽방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종로1·2·3·4가동주민센터로 후원금을 보내 왔다. 센터는 이 돈으로 쪽방 주민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생필품 등을 구매해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돈의동 쪽방촌에 부는 기부 바람이 주민들에게는 희망의 바람이 되고 있다”면서 “장기화되는 무더위 속에 주민 모두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8-2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