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내용은 쓰레기, 주차문제 등 주민 민원부터 교육,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정책제안까지 다양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접수된 내용은 영등포구민의 날에 영등포의 미래비전과 함께 주민들에게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8-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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