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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홍보대사에 컬투·하하 등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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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구 홍보대사로 개그맨 겸 MC인 ‘컬투’의 정찬우(50)·김태균(46), 성우 박일(69), 탤런트 김성환(68), 가수 하하(39) 등 5명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마포구에 살고 있거나 회사가 마포구에 있어 지역과 인연이 깊다는 설명이다.

컬투 정찬우·김태균씨는 2014년부터 마포 홍보대사로 임명된 뒤 구에서 발간하는 각종 홍보물과 영상물의 내레이션 등을 맡고 있다. 성우 박일씨는 지난 45년을 마포에서 생활하면서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등에서 진행을 맡았다.

탤런트 김성환씨는 10년간 마포에 살면서 마포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할 만큼 지역에 깊은 애정을 품었다. 역시 마포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지역 사랑꾼 하하씨도 마포경찰서 홍보대사인 ‘마포구 보안관’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9-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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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