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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포커스] “의회에 ‘소리함’ 달고 24시간 의장실 개방”

임인택 강동구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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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택 강동구의회 의장

서울 강동구의회 임인택(천호 2동·더불어민주당) 의장은 지난 7월 취임과 함께 의회 사무국에 ‘소리함’을 매달았다. 의회를 드나드는 주민이든, 직원이든 누구나 애로사항이나 바라는 점, 정책 아이디어를 마음껏 내 달라는 ‘배려와 소통의 함’인 셈이다. 임 의장이 4대, 6대에 이어 이번 8대까지 3선 의원으로 구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동력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주변에선 입을 모은다.


“의원 모두가 구민의 행복한 삶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공통 목표로 출발한 만큼 ‘24시간 의장실 문을 열어 두겠다’는 각오로 주민들의 어려움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려 합니다. ‘소리함’도 그런 취지로 만든 것이죠.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는 선진 의회로 강동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8대 강동구의회는 민주당 의원 11명, 자유한국당 의원 7명으로 짜였다. 특히 전체 의원(18명)의 3분의2인 12명이 초선 의원으로 채워졌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임 의장은 “이번 의회는 초선 의원들의 패기와 참신함, 다선 의원들의 경륜과 노련함이 적절히 조화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구민들의 뜻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구도로 형성됐다”며 “특정 지역이나 정파의 이익을 초월해 구민들이 실제 살아가는 데 가장 피부에 와 닿는 문제 해결에 지혜를 모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의장을 비롯해 다수의 의원이 여당이라 쏠리는 우려의 시선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 그는 “두 기관 모두 강동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는 만큼 구민의 입장에서 잘못된 것은 확실하게 짚고 따지고, 요구할 것은 당당하게 요구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강동구는 요즘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는 소리를 듣는다. 둔촌동, 고덕동, 상일동 등의 대규모 재건축으로 현재 43만여명에 이르는 인구가 2022년이면 54만명으로 늘어나며 몸집이 불어난다. 300여개 기업이 입주해 11만여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강동일반산업단지가 갖춰지면 베드타운에서 자족 기능을 갖춘 경제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임 의장은 “산업단지와 상업, 교통, 복지 시설 등이 전면적으로 들어오는 시점에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낙후한 지역 주민들의 삶을 더 돌아볼 것”이라며 “빛나는 자리에 있기보다는 빛이 필요한 곳에서 구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8-10-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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