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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도봉환경교육센터 방문… 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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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위원들이 도봉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봉구의회 제공
서울 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가 ‘제332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첫째 날인 지난 30일 ‘도봉환경교육센터’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현장활동은 강혜란 행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홍은정 부위원장, 안병건·이성민·황수빈 의원 등 5명의 위원이 제4차 행정기획위원회에 상정된 ‘도봉환경교육센터 관리·운영사무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안건 처리를 위해 운영현황 전반을 살피고자 진행됐다.

2003년에 개관한 도봉환경교육센터는 방학동 발바닥공원 내에 있어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환경교육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시설이다. 또한 시설 이용이 용이하지 않은 지역에 사는 구민들을 위한 관내 여러 지역의 기관과 협업해 많은 구민이 환경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시설을 살펴본 뒤 내실 있는 시설 운영과 이번 수탁기관 선정에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경험 많고 전문적인 기관이 선정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강혜란 행정기획위원장은 “개관 이래 많은 변화를 통해 성장·발전한 것 같다. 앞으로도 교육환경복지센터를 통해 더 많은 구민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바라며, 도봉구의회에서도 환경보호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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