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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원정대, 소외아동 500명에게 줄 선물 포장 28일 서울시민청에서 열린 ‘2018 산타원정대’ 크리스마스 선물포장 행사에서 배우 신세경(앞줄 왼쪽부터), 이준기 등이 미키마우스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이 포장한 9가지 생활용품은 소외아동 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2018-11-29 18면
산타원정대, 소외아동 500명에게 줄 선물 포장
입력 : 2018-11-28 21:02 | 수정 : 2018-11-2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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