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사랑으로 채운 ‘브릭트리’ 6일 서울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 앞에서 브릭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 소호임팩트 프리야 배리 대표, 초록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브레이너스 메이커스 정종욱 대표가 점등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브릭트리는 4.2m 크기로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장식물로 채워져 있으며 총 33만개의 브릭으로 이뤄져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18-12-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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