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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부산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2021년까지 3조 70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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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되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2곳에 내년부터 3년 동안 공공·민간 자금 3조 7000억원을 투입한다.

국토교통부는 26일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을 의결했다. 정부, 사업시행자,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 2조 4000억원(세종 5-1 생활권 9500억원, 부산 에코델타시티 1억 4500억원)을 투자한다.

국토부는 우선 내년도 지원 예산으로 265억원을 확정하고 국가 지원이 인정되는 선도 사업과 혁신기업 유치, 신기술 접목 분야 등에 우선 투자한다. 또 민간 기업이 1조 2900억원(세종 5400억원, 부산 7500억원)을 투자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18-12-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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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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