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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우리 스스로 일하는 조직 혁신방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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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이하 공무원 127명 자발적 참여, 2월까지 4차례 열어 정책반영


광명시 직원들이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조직, 우리가 바꿔요’ 주제로 원탁토론회를 열고 있다. 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가 신바람나게 일하는 조직혁신 방안을 스스로 찾는 자리를 갖는다.

광명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이하 공무원 127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명시 조직, 우리가 바꿔요’ 첫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원탁토론회는 2월 25일까지 2시간씩 모두 4차례 열린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형식적이고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탈피하고, 신바람 나는 근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천할수 있는 구체적인 조직혁신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6~9급 직원들이 고루 참여했다.

이날 ‘우리 조직의 문제점은 문제점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부서 간 칸막이 없애기를 비롯해 상사의 일방적인 의사 전달, 업무 이기주의, 비효율적인 업무방식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원탁테이블에 11명씩 12개가 배치돼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1차 조직의 문제점을 파악한 뒤, 2·3차 문제점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탐색한다. 마지막에 실행방안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조직문화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다양한 의견을 합의로 이끌어내기 위해 진행조력자인 퍼실리테이터가 원탁테이블에서 활동한다.

박승원 시장은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당사자 6급 이하 공무원들이 스스로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토론회서 제시한 의견이 토론과 검증을 거쳐 최종 다수 합의에 도달한다면 최대한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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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