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종로구 통인시장 인근 ‘역사책방’을 찾아 백영란 대표와 함께 ‘제로페이 10만호점’ 스티커를 부착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종로구 통인시장 인근 ‘역사책방’을 찾아 백영란 대표와 함께 ‘제로페이 10만호점’ 스티커를 부착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