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 교통사고 예방 파란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6월 구청 앞·무학여고 교차로 시범 운영… 집중조명등·로고라이트 등 다양한 기능

서울 성동구는 오는 6월 전국 최초로 유동인구가 많은 성동구청 앞 횡단보도와 무학여고 교차로 2곳에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는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 횡단보도 이용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입됐다. 횡단보도 집중조명등, 차량번호 자동인식, 보행자 센서와 음성안내, 신호감시 폐쇄회로(CC)TV, 보행량 방향별 감지, 로고라이트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

횡단보도 집중조명등은 야간에 횡단보도 조명 밝기 등을 자동 조절하고, 차량번호 자동인식은 CCTV로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 차량을 감지, 전광판에 주의 문구 등을 안내한다. 보행자센서와 음성안내는 횡단보도 이용자들에게 주의 안내 방송을 하고, 신호감시 CCTV는 신호등의 녹색·적색을 인식해 주변 상황에 맞는 안내 방송을 하도록 돕는다. 보행량 방향별 감지는 방향·시간대별 보행량을 파악해 보행자 이용 패턴을 분석한다. 로고라이트는 발광다이오드(LED) 불빛으로 바닥에 이미지를 비추는 장치로,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스몸비’(스마트폰+좀비) 교통사고를 막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미비점을 보완한 후 확대 설치할 것”이라며 “첨단 기술을 꾸준히 일상생활에 접목, 구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4-2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