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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美 귀넷카운티 자매결연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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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
서울 강남구는 29일 구청 3층에서 미국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와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귀넷카운티 의장, 경제대표단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샬럿 나시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 12명은 양자 간 교류협력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6일 5박 6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구는 2009년 귀넷카운티와 자매결연 후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해 오고 있다. 2011년엔 강남구 대표단과 미주 통상촉진단이 귀넷카운티를 찾아 6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달엔 P K 마틴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예방하기도 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10-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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