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스마트폰으로 CCTV 사각지대 없앤 ‘안전 송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국 최초 모바일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자율방재단이 상황실로 현장 영상 전송
현장출동팀과 신속·정확한 소통 가능

지난달 31일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 서울 송파구와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구청 내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모바일 솔루션을 활용한 상황판단회의를 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가 전국 최초로 모바일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에 나섰다. 민선 7기 주요 구정 방향인 ‘안전한 송파’ 비전의 하나다.

송파구는 스마트폰으로 재난 발생 현장을 촬영해 구 재난안전상황실로 실시간 전송하는 시스템인 ‘모바일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각 동에서 활동하는 자율방재단이 모바일 솔루션을 이용해 현장 사진이나 영상을 전송하면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현장출동팀에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달하고 대응책을 지시하는 시스템이다. 출동팀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재난 현장 지도 표기, 사진 및 영상 송출, 음성 채팅 등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에서 재난이 발생한 경우에도 재난안전상황실에 즉각적으로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지난달 31일 롯데월드타워 테러를 가상해 진행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모바일 솔루션을 활용한 상황판단회의를 해 실효성을 점검했다.

송파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송파안전프로젝트’를 수립하고 도로 등 지반침하 대비 안전관리 강화, 스쿨존 정비사업 실시, 송파안심마을 확대 조성 등 상황별 촘촘한 안전 정책 추진에 나섰다. 재난 상황을 24시간 통합 파악 및 대처하는 재난안전상황실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11-06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