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집단 암 유발 사과… 피해 방지책 마련하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집단 암 유발 사과… 피해 방지책 마련하라”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이 10일 서울 강남구 KT&G타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연초박(담뱃잎 찌꺼기)이 집단 암 발병의 원인”이라며 KT&G의 공식 사과와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달 ‘장점마을의 암 집단 발병의 주요 원인은 인근 비료공장에서 담뱃잎을 불법으로 고온 건조하며 나온 발암물질’이라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이 10일 서울 강남구 KT&G타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연초박(담뱃잎 찌꺼기)이 집단 암 발병의 원인”이라며 KT&G의 공식 사과와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달 ‘장점마을의 암 집단 발병의 주요 원인은 인근 비료공장에서 담뱃잎을 불법으로 고온 건조하며 나온 발암물질’이라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2019-12-11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