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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만든 떼굴떼굴 놀이터… 주민과 함께 가꾸는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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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돌보미 주민협의체 구성… 보행환경 개선·주차공간 마련


지난해 11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개장한 ‘신기한 놀이터 떼굴떼굴’의 모습.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는 지난해 11월 개장한 홍제동 ‘신기한 놀이터 떼굴떼굴’을 주민과 함께 관리한다고 3일 밝혔다.

신기한 놀이터 떼굴떼굴은 자연 지형과 지물을 최대한 활용한 놀이터로 원목 놀이기구, 천연목재 산책로, 황토 포장 등 시설 대다수가 천연재료로 돼 있다. 해당 놀이터는 조성 시 실제 놀이터를 사용할 아이들이 ‘어린이감리단’으로 나서 참여했던 곳이다.

이번엔 지역 주민이 공원 돌보미를 자처하고 나섰다. 구 관계자는 “이달 중 관련 주민협의체가 구성돼 해당 놀이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민관 협치를 통해 ‘자연 체험’과 ‘움직이는 놀이터’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 보행 환경을 개선했으며, 어린이들의 편리한 승하차를 위해 놀이터 옆에 별도 주차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놀이터에 폐쇄회로(CC)TV와 비상벨을 설치해 ‘서대문구 U-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놀이터를 잘 만드는 것 이상으로 잘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3-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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