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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취약계층 아동 151명 학습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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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별 방문과 온라인 프로그램 등 맞춤지도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한부모·조손·다문화 가정과 초등학교 저학년 등 온라인 수업이 어려운 151명을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투입해 아동이 스스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약계층 아동과 학부모를 위해 네이버 밴드 ‘서초드림’을 개설해 온라인 수업도 진행한다. 클레이아트, 정서힐링음악교실, 양육자 원예치료교실 등 동영상 수업을 개설했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원격학습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 긴급 돌봄에 나섰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 격차 및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아이들 누구나 자유롭게 미래를 꿈꾸는 교육 불평등이 없는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4-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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