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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북부로 더 이전하라”…9개 시·군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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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9개 시·군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공동건의 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경기관광공사 등 3개 기관을 고양시로 이전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올 9월에는 경기교통공사 등 5개 기관을 양주시·동두천시·양평군·김포시·여주시로 각각 이전 결정했다.

그러나 9개 시·군은 “경기문화재단이나 경기일자리재단을 제외한 6개 기관은 직원 수가 200명 이하라 균형발전 정책효과가 부족하다”며 “경기주택도시공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규모가 큰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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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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