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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온라인 짝퉁 14만여건 잡아낸 ‘매의 눈’…재택모니터링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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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다문화가족 등 200명 5개월 활동
상품 가격 기준 4200억원 피해예방 효과
특허청,올 본예산에 반영…수출 기업 지원

지난해 하반기 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모니터링을 통해 위조상품 게시물 14만여건을 적발했다.
특허청 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재택모니터링단이 지난해 14만 4000여건의 위조상품 게시물을 적발해 차단했다. 국내 클리오 상표를 위조해 현지에서 판매 중인 포니 클리어. 특허청 제공
19일 특허청에 따르면 2020년 3차 추경을 통해 가동한 ‘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재택모니터링단’이 8∼12월까지 5개월간 말레이시아·베트남·싱가포르·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 등 아세안 6개국과 대만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우리나라의 짝퉁 상품 14만 4000건을 적발해 차단했다. 상품 가격을 반영하면 약 4200억원에 달하는 피해 예방 효과다.

모니터링단은 경력단절 여성과 다문화 가족 등 2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아세안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라자다와 쇼피를 대상으로 위조상품 게시물을 집중 모니터링했다. 적발된 물품은 K·POP 굿즈, 패션잡화 등이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필리핀·인도네시아·싱가포르 순으로 위조상품 적발 건수가 많았다.

특허청은 해외 모니터링 예산을 올해부터 본 예산으로 확보함에 따라 모니터링단을 지속적으로 가동해 수출기업의 피해를 적극 차단키로 했다.

정연우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지난해 단기간 운영에도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위조상품 게시물을 대량 삭제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모니터링단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차단거부 시 증빙서류를 보강하는 등 위조상품 유통차단을 위한 정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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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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