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모듈형 음압병동 찾은 최기영 과기부 장관 최기영(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서울 노원구 한국원자력의학원을 방문해 시범운영 중인 코로나19 모듈형 음압병동을 살펴보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3분 만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신속 진단키트를 오는 3월까지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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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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