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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1 사랑의 온도탑 2억8000만원으로 115.8℃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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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0시 구리역 광장에서 안승남(왼쪽 첫번째) 시장과 김형수 시의회의장 인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 강주현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나눔 목표를 초과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리시 제공
경기 구리시는 2일 오전 10시 구리역 광장에서 나눔 목표를 초과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갖고 ‘희망2021나눔캠페인’을 종료했다

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모금 목표액 2억5000만원을 넘은 2억8000여만원으로 최종 115.8℃를 달성했다.

이날 폐막식은 희망2021나눔캠페인 경과보고, 안승남 시장과 김형수 시의회의장 인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 강주현본부장 감사인사, 온도탑 100도 초과달성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은 참석자들과 함께 ‘구리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라는 문구로 감사 퍼포먼스를 펼치며 나눔에 동참한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 시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 모금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지만 시민, 기업, 단체 등 곳곳에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모금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과 사랑의 온정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어려운 이웃을 살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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