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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 치유 프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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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교실·산림치유 두 가지 11월까지
거리두기 완화 땐 목재문화체험 검토


서울 도봉구 ‘산림치유 with 숲’ 프로그램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 아동들이 꽃잎과 나뭇잎을 만지며 놀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 아동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도봉구의 산림프로그램 중 아이들에게 호응도가 좋은 소재를 연계 구성했다. ‘뚝딱뚝딱 목공교실’과 ‘산림치유 with 숲’ 두 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뚝딱뚝딱 목공교실은 도봉구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공하는 비대면 키트로 손질된 목재를 동영상을 통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나아가 구는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드림 여름학교’를 통해 목재문화체험장에 직접 방문해 배워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산림치유 with 숲은 초안산과 무수골에 위치한 산림치유센터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프로그램당 한 가족을 구성해 진행하며 자연 교감과 더불어 가족 참여를 통해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앞서 도봉구는 코로나19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뿐 아니라, 신박한 놀이체육, 온라인 과학교실, 1대일 학습멘토링, ‘우리두리’ 사회성향상 심리치료 지원 등 소수 인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도봉구의 우수한 자연 함께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맞춤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1-04-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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