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상훈 서울시의원,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맞아 대안학교 교사와 학생들 초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상훈(더불어민주당, 강북2선거구) 의원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서울시민 30가족 초대 프로그램에 소리를 보여주는 사람들(이하 ‘소보사’) 대안학교 교사와 학생들을 초대해 본회의장 참관 경험을 제공했다.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소보사는 귀로 듣지는 못하지만 수어를 통해 배움의 길을 열어가는 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이다.

현장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된 본회의장 견학에서 소보사 학생들은 본회의장 이곳저곳을 꼼꼼히 살피고 체험하며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배우고 풀뿌리 민주주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과 더불어 서울시의회의 역사와 기능, 역할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의회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평소 의회를 방문할 기회가 없었던 소보사 교사와 학생들은 의회에 초대해 주신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선거구)에게 “소중한 기회와 시간, 추억을 남기게 되어 너무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며, 궁금한 점에 대해서 질문을 이어갔다.

이 의원은 “소보사 학생들은 ‘수어’라는 남다른 소통의 언어를 가진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들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소통 능력을 배우고 익혀 많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인’이란 사전적 정의로는 ‘청각장애로 말하지 못하는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서, 청각장애와 언어장애를 동시에 가진 사람들이다. ‘한국수화언어법’에 따라 우리가 흔히 아는 ‘수화’는 ‘수어’로 바뀌었고, 수어는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지닌 농인의 고유한 언어가 되었다. (한국수화언어법 1장 1조) 나아가 ‘농인’이라는 말 또한 자신을 극복해야할 장애를 가진 사람이 아닌 농인 그 자체로 인정하고 수어라는 또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소수언어족으로 이해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