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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운영하는 CCTV관제센터 내부 전경.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가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인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 내년 1월부터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선별관제시스템은 화면에 등장하는 사람, 차량, 동물 등의 움직임을 포착해 시민 안전에 위험을 준다고 판단될 경우 관련 영상을 관제요원에게 우선적으로 보내는 지능형 서비스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된다.

요원이 영상을 직접 보는 것과 다르게 고속 검색이 가능해 사건영상을 찾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객체인식 정확도, 효율성도 높아진다.

구는 앞서 올해 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주관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구 자체 예산 4억원까지 추가로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3월 사업 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계약자 선정, 서비스 디자인과 대상지 결정, 유동인구 분석 현장조사 등의 과정을 거쳐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는 그동안 유동인구가 많고 각종 관광명소가 밀집한 유흥지역이나 쪽방촌 등이 있는 곳에 매해 폐쇄회로(CC)TV를 신규 설치했다. 지난 11월 기준 약 1700대의 CCTV가 곳곳을 살피는 중이다.

여기에 이번 선별관제시스템 구축까지 더해 내년부터는 모니터링 요원, 경찰관, 유관기관이 더욱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후속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치안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범죄율 감소, 검거율 상승 외에도 모니터링 공백을 줄여 업무인력 피로도는 낮추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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