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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군산조선소 재가동 여부 갈림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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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인수합병 철회서 제출
전북 “활용 방안 검토할 것” 낙관론
한국조선 수주액 급증 영향 줄 듯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이 무산되면서 현대중공업의 전북 군산조선소 재가동 여부가 갈림길에 들어섰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대중공업그룹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 신고 철회서를 우리 정부에 제출했다. 이는 유럽연합(EU)이 양사 합병에 대한 불승인 방침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EU는 전 세계 1위와 4위 조선사가 합병하면 전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 점유율이 61%나 돼 자국 해운사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발해왔다.

이에 따라 한국조선해양이 2019년 3월부터 추진해온 대우조선 인수합병 작업은 물거품이 됐다. 이 같은 상황은 2017년 7월부터 가동을 중단한 군산조선소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전북도는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무산이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의 주시하고 있다. 도는 한국조선해양의 지난해 선박 건조 수주물량이 역대급 실적을 거둔 만큼 자체 생산시설인 군산조선소 시설을 다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낙관론’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도 관계자는 “기업결합이란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최근 수주물량 또한 급증하고 있는 만큼 현대는 군산조선소를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으로 본다”며 “현대가 재가동 여부에 대한 로드맵을 신속히 내줄 것”을 촉구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전년대비 약 50% 늘어난 총 721만CGT를 수주했다. 수주액은 228억 달러로 목표액 149억 달러보다 53%를 초과했다. 군산조선소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10~16척의 대형 화물선을 건조했다. 2016년 86개 하청업체를 거느리고 5250명의 근로자를 고용했던 군산조선소는 세계 조선업이 불황에 빠지자 2017년 7월 1일부터 가동 중단에 들어가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줬다.

 

전주 임송학 기자
2022-01-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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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