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을밤 걷고, 포인트도 챙기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 스마트쉼터 50곳 ‘히어링루프’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 댕댕이들, 목줄 풀고 제대로 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재난 상황을 ‘한눈에’…경기도, CCTV 17만대 ‘360° 스마트 영상센터’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가 재난 현장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360° 스마트 영상센터’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 ‘360° 스마트 영상센터’는 각 시군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에서 관리 중인 폐쇄회로TV(CCTV) 17만여 대를 통합해 입체적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한 것이다.

기존에는 3000여 대의 재난 감시 CCTV 영상만을 활용했지만, 17만여 대로 대폭 늘어나면서 사각지대를 줄여 더 촘촘한 재난 안전망이 구축됐다.

경기도는 관련 영상 정보를 경찰, 소방, 법무부 등 유관 기관에 제공해 112 및 119 긴급 출동 지원, 수배 차량 추적, 전자발찌 위반자 추적 등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첨단 기술을 접목해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도 마련했다. 반지하주택이나 지하차도에서 침수가 발생할 경우 침수 감지 알림장치와 CCTV 영상을 통해 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축제나 행사 등으로 인한 인파 밀집 상황을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 요청으로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추가 발굴해, 산불 등 광범위한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드론 통합관제 시스템’ 도입 등 중장기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추대운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은 “경기도 360° 스마트 영상센터 구축을 통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도민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재난 관리의 첨단화·자동화, 방재 인력의 효율적 활용으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송파 석촌호수서 어르신 한마당

태권도시범·퓨전국악·트로트공연 서강석 청장 “헌신과 노고 감사”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용산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남2·3·4·5구역 조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