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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모든 학생에 친환경쌀로 무상급식…연간 2250억원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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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이달 부터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전 학년 35만명에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친환경(GAP인증)쌀을 직접 구매해 공급한다.

시는 2일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발달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경감을 통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학교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필요예산은 전년도 2131억 원보다 약 5.6% 증가된 2251억원으로 시가 765억원, 교육청이 968억원, 군·구가 518억원을 각각 부담한다. 특히, 올해는 시 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쌀을 현물로 공급한다. 시는 지역 먹거리의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농식품 선순환 체계를 갖추기 위해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공급업체가 쌀 생산농가로부터 매입한 쌀은 3월 학기부터 공급된다.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을 우선 공급하고 친환경 쌀이 소진될 경우에는 GAP인증 쌀을 공급할 계획이다. 앞으로 성과를 분석해 농산물, 축산물 등 공급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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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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