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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아트’ 행사 갤러리 100곳 투어… 화랑미술제도 함께


서울 강남구가 가까운 곳에 모여 있는 갤러리 작품들을 한번에 소개하는 ‘강남아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강남아트는 구에 있는 100여개의 갤러리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전시투어 프로젝트다. 구는 프로젝트의 명칭을 ‘강남아트워킹’에서 강남아트로 변경했다. 또 오는 20일까지 올해 첫 전시를 한국화랑협회가 주관하는 ‘화랑미술제’와 함께 진행한다.

행사 기간 신사, 압구정, 청담 일대 갤러리 12곳에 비치된 책자에 인증 스티커를 붙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화랑미술제(사진)에 방문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강남아트 스탬프 투어 스티커 1개 부착 시 화랑미술제 포스터, 2~3개 부착 시 입장권 1장, 4개 이상 부착 시 도록을 인포데스크에서 증정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화랑미술제를 시작으로 오는 9월에는 세계 3대 아트페어 영국 ‘프리즈’(Frieze)와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KIAF)가 강남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라며 “한국화랑협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차별화된 컬래버레이션을 이어 가 ‘글로벌 미술시장의 허브’를 넘어 ‘일류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2-03-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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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