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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수위 “계양·서구 종합발전계획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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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연임 실패 후 대부분 중단돼 불균형 심화”

4년 전 유정복 인천시장 재임 때 추진하다 중단된 ‘인천 계양구·서구 종합발전계획이 다시 추진된다.

민선8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017년 만든 북부종합발전계획을 재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민선8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기자회견 모습
이 계획은 계양역세권개발·상야산업지원지구개발 등 동북부 사업과 서구 수도권매립지 주변·미개발지 민간 개발사업·매립지 도로 환경개선사업 등으로 이뤄져 있다. 유 당선인 연임 실패 후 대부분 중단돼 지역 불균형이 심화되고 주민들의 소외감과 불만이 높아졌다는 게 인수위 측 설명이다.

인수위는 기존 계획에 유 당선인 공약을 추가한 새로운 북부종합발전방안을 만들어 재추진할 방침이다. 이 지역의 유 당선인 공약은 GTX-D Y자 신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서울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직접연결, 계양-강화고속도로 건설, 수도권매립지 첨단산업 유치 및 공원·문화·체육·복합공간 확대, 경인아라뱃길 레저관광 활성화 추진 등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서북부종합발전계획이 시행되지 않아 북부지역이 더욱 소외되고 낙후하고 있다”며 “주요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해 균형발전을 이루고 주민들의 지역 정체감과 자긍심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하철 등 주요 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고 관광레저 시설 등을 설치해 새로운 산업과 관광, 주거 중심지로 만들어 북부가 인천의 미래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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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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