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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초안산 등 ‘해설 있는 마을여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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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명 단위 팀으로, 참가비 무료

서울 노원구는 지역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해설이 있는 마을여행’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 구석구석의 숨은 매력을 발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마을여행은 ▲초안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초안산 아기소망길’ ▲태강릉부터 경춘선 숲길·공리단길까지 즐길 수 있는 ‘공릉동 꿈마을 여행’ ▲수락산과 불암산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노원 에코마을 도보여행길’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각각 마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와 자연경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얘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프로그램은 5~10명 단위의 팀으로 구성해 진행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멀리 떠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동네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우리 마을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2022-06-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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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