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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하남시의원 “지속 가능한 하남 발전 위한 적극 행정 펼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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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의원이 하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지난 27일 하남시 건축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하남시 망월동 소재 초대형 가설건축물 관련, 집행부의 소극적 행정에 대해 질타했다.

박선미 의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하남시 망월동에 가설건축물 신고를 한 ‘VA코퍼레이션’ 은 3400여 평 규모로 3개 동에 총 6개의 스튜디오를 건축하고, 현재 메타버스 등 최신기술 적용을 통한 기술개발로 지난 3월 투자사로부터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도 이끌어 낼 만큼 튼실한 미디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국도계획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존치기간 3년 이후 연장이 불가해 해당 사업체 스튜디오는 당장 올해 말부터 단계적으로 철거가 진행돼야 하는 실정이다.

박 의원은 “만약 당시 부서에서 거시적인 시각과 마인드로 사업체에 대해 적절한 안내와 방향 제시가 이루어졌다면 기업체는 철거의무 없이 하남시에서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하남시는 일자리 창출과 세수확보를 통한 자족도시로서의 성장의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하남시 각 부서에서는 전문적인 행정 지식과 거시적 시각을 바탕으로 ‘적극 행정’을 펼쳐 살고 싶은 도시 하남으로의 도약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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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