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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새달 2일 한성대에서 진로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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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체험 부스… 16개 중·고 참여


서울 성북구가 다음달 2일 한성대에서 ‘성북구 진로박람회’(포스터)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4회째를 맞은 이번 진로박람회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공유의 장이다. 지역 중·고등학교 16개교에서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각 부스는 대학, 특성화고, 관련 기관과 연계해 메타버스·태양광발전 자동차 키트 체험을 비롯해 방송 스튜디오와 메이크업 경험 등 4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한성대 상상관 지하 2층 세미나실에서는 입학사정관, 고등학교 진로진학 상담 교사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 30분에는 상상관 1층 상상홀에서 이슬아 작가가 ‘이슬아 작가의 기쁨과 슬픔, 글 쓰는 직업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박람회 참가는 성북구 홈페이지 ‘온라인 강좌 신청’에서 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그간의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시야를 넓히고 즐거움과 상상력, 행복과 꿈을 키우는 기회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2-10-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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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