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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금연도시’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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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 높은 평가


서울 용산구가 실시하는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의 모습.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2022년 서울 금연도시 만들기’ 성과대회 평가에서 청소년 흡연예방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최근 2년 동안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19회에 걸쳐 청소년 흡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그 결과 4425명(초등 8개교 953명, 중등 5개교 1604명, 고등 4개교 1717명, 어린이집 2곳 96명, 기타 기업 및 취약계층 교육 3회 55명)이 교육을 받는 성과를 냈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에 대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는 신용산역 인근 등 흡연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장소에서 ‘어린이집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영상물을 제작, 금연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패치, 금연껌을 제공한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희망자에게는 비대면 금연클리닉(모바일 등록, 화상교육 및 상담, 우편물 발송)을 실시하고 있다.

용산구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실행에 옮기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개인과 지역사회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금연인식 확산과 금연 실천을 위해 구 차원에서도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2-11-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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