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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흥행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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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93만명 시청… 6500만원 매출

코미디언 김미려(오른쪽 첫 번째)와 서울 강남구 소상공인이 함께 ‘강남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강소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가 진행하는 ‘강남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강소라 프로젝트)가 누적 93만명이 시청하는 흥행을 기록했다.

강남구는 강소라 프로젝트가 회당 평균 4000여명이 시청하고, 한 회 최고 6만명이 시청하는 등 올 한 해 누적 시청자 93만명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강소라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강남구가 지난해부터 네이버와 협력해 추진한 라이브커머스 사업이다.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를 주된 목적으로 운영하며, 1회 방송에 480개를 판매할 수 있다. 5월 네이버 쇼핑 라이브 첫 회 방송을 시작으로 올해 총 70개 업체가 참여해 65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방송 이후에도 소상공인에게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운영 방법 등을 교육하고 코엑스에서 지역 내 25개 업체가 참여한 ‘강소라 오픈마켓’을 개최해 현장 판매도 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방송뿐 아니라 융자·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판로를 다양화하고 매출을 증대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2-12-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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