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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역세권 활성화 ‘청년벤처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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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일대


서울 관악구가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일대 역세권활성화사업 대상지(위치도)에 청년벤처창업공간을 조성해 ‘관악S밸리’ 청년 창업 생태계에 힘을 실어 준다고 18일 밝혔다.

역세권활성화사업은 지역에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생활경제 거점을 육성해 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계획이다.

관악구는 2019년 서울시 역세권활성화사업 시범사업지에 선정됐다. 이후 구가 사업시행자의 제안을 통해 토지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해 준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상향 변경하는 계획을 입안하고 관련 절차를 이행해 서울시와 지속 협의한 끝에 지난 15일 서울시 고시로 사업 추진이 결정됐다.

이로써 2024년까지 서울대벤처타운역 일대 역세권에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이 시설에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를 통해 1283.5㎡ 건물 면적을 기부채납받아 지상 3층에 청년벤처창업공간을 조성한다. 이는 ‘역세권’이라는 우수한 접근성과 ‘청년’과 ‘서울대’라는 인적 자원을 더해 청년을 주축으로 한 벤처창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하영 기자
2022-12-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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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