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안내사가 7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에게 지하철 승차권 구입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디지털 안내사는 기차역, 지하철역, 대형마트 등 고령층이 주로 찾는 지역을 순회하면서 무인단말기(키오스크) 활용법과 스마트폰 이용법 등을 알려 준다. 서울시는 지난 6일 디지털 안내사 2기 150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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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