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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도정 업무에 인구영향평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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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도정 업무에 인구 변화 영향 고려한 사업계획 수립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7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전남 도정의 모든 업무에 인구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고려해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인구영향평가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7일 “역대 최저 출산율에 따른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도정 업무에 환경영향평가나 성별영향평가와 비슷한 인구영향평가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 평균 합계출산율이 0.78명에 불과하고, 전남지역도 0.97명으로 1명대가 무너졌다”며 “앞으로 모든 도정 업무에 인구 변화에 주는 영향을 사전에 고려해 사업계획과 중장기 청사진을 마련하는 인구영향평가 도입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또 실국 정책회의를 통해 “인구 정책은 지역 소멸과 관련된 만큼 해당 부서뿐만 아니라 모든 실국이 관심을 갖고 나서야 한다”며 “인구영향평가를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과 실행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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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