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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 김인창 신임 청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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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청장 “안전한 바다 만들어 나갈 것”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7일 김인창 신임 청장 취임식을 가졌다.
제17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에 김인창(56) 치안감이 7일 취임했다.

김 청장은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으로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그는 “해양경찰의 사명은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것이다”며 “그 첫걸음은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해양사고 자체를 예방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해양 종사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제주 출신으로 목포해양대학교를 졸업했다. 1994년 해양경찰 간부후보 42기로 입사했다. 포항해양경찰서장, 해경청 수상레저과장, 제주해양경찰서장, 해경청 운영지원과장,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목포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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