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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안전관리 요원 보내는 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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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방문해 경보수 지원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집 안전진단 및 경보수를 지원하는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은 지역 어린이집을 현장 방문해 안전 상태를 진단하고 가벼운 보수가 필요한 어린이집에 보수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어린이집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안전 관련 경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안전진단은 건물 내·외부, 소방, 전기, 가스 영역으로 진행된다.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즉각적으로 경보수를 하거나 사후 방문 보수를 진행한다. 전기·수도 고장, 보일러 점검 등의 경보수는 어린이집 1곳당 연 10회 지원한다. 또한 준공된 지 30년 이상 된 노후시설과 개원 1년 이내의 신규시설을 대상으로는 필수 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2023-06-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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