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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영유아 보육타운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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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방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


2025년 서울 양천구 신정 7동에 건립될 영유아 보육타운 조감도. 2023.8.2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돌봄부터 급식관리, 체험활동, 장난감도서관 등 보육 서비스를 일괄 제공하는 영유아 보육타운을 2025년까지 건립한다고 2일 밝혔다.

신정 7동에 들어설 양천구 보육타운은 30년이 넘은 노후 구립어린이집 건물을 신축해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꾸며진다. 총사업비는 240억원 규모다.

육아종합지원센터, 키움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구립어린이집 등 다양한 보육시설을 한 공간에 배치해 양질의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 구의 계획이다.

오는 7일 열리는 기공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지역 주민, 입주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보육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보육타운 건립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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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