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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보건복지부 지역 복지 사업 평가서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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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계층 대상 맞춤형 복지 통합 서비스 제공


이승로(오른쪽 두 번째) 서울 성북구청장이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 복지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며 직원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 복지 사업 평가’에서 전국 229개 자치구 중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부터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 사회 보장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사회 보장 발전에 이바지한 전국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성북구는 2019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사회 기반 돌봄,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성북’을 목표로 4기 보장 계획을 추진했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는 ‘체감하는 현장 복지 공감하는 삶의 복지’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성북형 복지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고립·위기 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등 35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구는 다양한 욕구를 가진 취약 계층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지역 사회 보장 계획’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앞으로도 민간과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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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