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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시티타워’ 내년 착공·2030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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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 투입… 8월쯤 시공사 선정


청라시티타워는 청라호수공원 내 3개 섬 중 중심부에 있는 육각형의 인공섬에 들어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15년째 지지부진한 인천 청라국제도시 최대 숙원사업인 청라시티타워가 내년 착공해 2030년 완공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말 공사비 산정 용역결과가 나오면 8월쯤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18일 밝혔다.

총공사비는 LH가 2007년 처음 제안 당시 대비 3배에 가까운 약 8000억원이 들 것으로 추정된다. 청라시티타워 부지에 진입하는 지하차도 및 교량 등의 기반시설 비용이 증가하면서 사업비가 크게 늘었다. 여기에 당초 착공하기로 한 시점보다 늦어지면서 자재 및 인건비가 많이 올랐다. LH 관계자는 “청라시티타워 건립의 목표 연도에 맞추고자 용역 기간을 앞당겨 공사비를 산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라시티타워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LH가 청라국제도시를 조성하면서 해발 453m 높이의 거대 전망대 타워를 랜드마크 개념으로 건설하려는 복합 건축물이다. LH가 시공사를 선정해 건립한 후 인천시에 기부채납하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관리 운영을 맡게 된다. 완공될 경우 국내에서는 가장 높고, 세계에서는 6번째로 높은 전망타워가 된다. 당초 2009년 착공할 계획이었으나 2008년 금융위기와 공군 항로문제로 지연되면서 번번이 착공이 미뤄져 왔다.

시티타워가 들어설 청라호수공원은 청라국제도시 개발의 하나로 2014년 9월 개장했다.



한상봉 기자
2024-03-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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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